[물가] 주유업체 가격경쟁 심화

[물가] 주유업체 가격경쟁 심화

0 개 1,739 KoreaTimes
주유 업체들의 잇단 가격경쟁으로 소비자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주 초, Gull이 주유비를 내리면서 시작된 가격 경쟁은 오클랜드에서 시작 돼 뉴질랜드 전체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Shell은 6일 현재 뉴질랜드 전역의 주유비를 인하했으며, 평균적인 국내 리터당 주유비는 91-$15.52 / 95-$1.57 / 디젤-$97.9c 까지 내려간 상태.

AA의 마이크 문 대변인은 주유 가격이 계속 변화하고 있고 지역에 따른 차이도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가까운 주유소 몇 군 데를 살펴볼 것을 제안했다.


자료 : NZPA
이연희 기자 (report@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