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총상 입은 후 한 병원 밖에 놓여진 남성 위독..

다리에 총상 입은 후 한 병원 밖에 놓여진 남성 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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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총상을 입은 후 한 메디컬 센터 밖에 놓여진 한 남자가 오클랜드 병원에서 위급한 상태에 있다.

이 남자는 그렌 인의 브레드레이 레인 상의 한 차량의 뒷좌석에 있는 것이 한 건설현장의 작업자들 에게 20일 아침 발견됐으며 그는 근처 메디컬 센터의 직원에게 긴급히 알려졌다.

메디컬 센터의 직원들이 그를 차량 밖으로 옮겼으며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 그를 도우려 노력 했다.

차량의 뒷좌석은 피가 고여 있었으며 차량 문들과 창문들은 피로 물들어 있었다.

이 남자는 30-40 대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위중한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렌 인 경찰서 524 1921 이나 111 로 신고할 것이 요청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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