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두 캐나다 인들에 대한 수색 작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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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13. 09:00
KoreaPost
남 섬의 웨스트 코스트의 외딴 지역에서 실종된 두 캐나다 인들에 대한 수색 작업이 19일 아침 재개될 예정이다.
25세의 코노 헤이 씨와 24세의 조안나 람 씨는 9월 10일 오후에 폭스 그레이셔 에서 마지막으로 목격 됐다.
수색대원들은 어제 하스트 패스트 로드에서 골짜기로 추락한 그들의 임대 밴 승용차가 발견된 후 하스트 강 지역에서 이들 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19일 아침 기후가 허락되면 열 감지 장비가 설치된 한 대의 헬리콥터가 수색 작업에 합세할 예정이다.
구조 견이 19일의 수색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로부터 동원됐다.
경찰과 자원 봉사자들, 두 제트보트 팀들과 한 대의 헬리콥터가 이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5세의 코노 헤이 씨와 24세의 조안나 람 씨는 9월 10일 오후에 폭스 그레이셔 에서 마지막으로 목격 됐다.
수색대원들은 어제 하스트 패스트 로드에서 골짜기로 추락한 그들의 임대 밴 승용차가 발견된 후 하스트 강 지역에서 이들 에 대한 수색작업을 진행했다.
19일 아침 기후가 허락되면 열 감지 장비가 설치된 한 대의 헬리콥터가 수색 작업에 합세할 예정이다.
구조 견이 19일의 수색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크라이스트처치로부터 동원됐다.
경찰과 자원 봉사자들, 두 제트보트 팀들과 한 대의 헬리콥터가 이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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