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의 차도와 보행자 도로 사이의 잔디 본인이 깎아야....

집 앞의 차도와 보행자 도로 사이의 잔디 본인이 깎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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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민들은 나머지 다른 지역의 주민들처럼 집 앞의 차도와 보행자 도로 사이의 잔디를 본인들이 깎아야 할 것으로 한 카운실러가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니 웹스터 로드니 카운실러는 각 가계의 살림살이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클랜드 지역의 차도와 보도 사이의 잔디를 카운실의 천 2백에서 천 5백 만 달러의 비용으로 깎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전 행동당 국회 의원 출신인 웹스터 카운실러는 다른 지역의 주민들과 같이 자신 집 앞의 차도와 보도 사이의 잔디밭은 더 이상의 레이트 인상을 줄이는 대신 본인들이 깎아야 하는 것으로 주장하였다.

그러나 상당수의 카운실러들은 웹스터 카운실러의 주장은 한적한 시골 지역에서나 가능하다고 지적하며, 차도와 보도 사이의 부지 소유권이 카운실에 있는 상황에서 또 여러 주택이 공동으로 부지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카운실에서 잔디를 관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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