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면허 시험 합격률 현재는 약 70%

운전 면허 시험 합격률 현재는 약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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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운전 면허를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필기 시험을 치르기 전에 로드 코드에 대해 숙지할 것을 장려하는 가운데, 시험 합격률이 점점 높아져 현재는 약 70%에 이르고 있다고 NZTA 가 밝혔다.
 
가장 어려운 문제에서도 정답률이 오답률보다 높다고 말했다. 200개가 넘는 문제가 저장된 데이터뱅크에서 무작위로 일반 항목 20문제, 심도 항목 10문제 등 총 35문제를 선택하는 현재의 방법은 2009년에 도입되었다.
 
Class 1 의 필기시험 합격률은 7월 현재 70%에 달했으며 8월에는 67%였다.  전국적인 합격률은 작년 같은 기간의 60%에서 상승하였다.
 
NZTA는 컴퓨터 필기 시험의 합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젊은 운전자들이 시험 전에 로드 코드를 숙지하고 있음을 말한다고 말했다. 시험에 통과한 젊은 운전자들은 반드시 많은 연습을 하여 작년 2월에 도입된 더 어려워진 제한 면허시험에 대비할 것을 요청했다.
 
10대 운전자가 연관된 심각한 자동차 사고는 2008년 475건에서 작년 257건으로 줄었다. 그러나 자동차 사고는 뉴질랜드 10대의 가장 큰 단일 사망 원인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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