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라지 세일에 몰린 현지인들의 관심

게라지 세일에 몰린 현지인들의 관심

0 개 1,263 노영례
지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인회관 기금마련 바자회 겸 먹거리 장터에 현지인들이 많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한인회관을 찾은 현지인들은 게러지 세일에 나온 다양한 물품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날 뉴질랜드한인여성회 김은희 회장, 송영이 부회장, 캐서린국, 김선희 이사 등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이경, 이미소 학생들이 함께 한 바자회에서는 총 $1,000의 판매 금액을 한인회관 기금으로 전달했습니다.

김은희 뉴질랜드한인여성회장은 게라지 세일에 많은 교민들이 좋은 물품을 많이 기증해주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