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 인후염 병원 8곳 문 열어..

오클랜드에 인후염 병원 8곳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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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즘성 발열을 줄이기 위해 4천 5백만불이 투입된 정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클랜드에 인후염 병원 8곳이 문을 열었다.
 
병원은 취학 전 아동 또는 방학 동안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류머티즘성 발열은 급성 인후염으로 시작해 심해지며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
 
보건부는 만약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인후염을 항생제로 신속히 치료한다면 류머티즘성 발열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8곳 병원은 마누레와, 오타라, 망게레, 마운트 웰링턴, 그렌 인 지역의 일반의 병원에 있다. 다음 몇 달 내에 적어도 60곳 이상이 기타 오클랜드 지역과 포리루아 지역에 문을 열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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