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퇴직으로 총 3천3백만불 지출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공무원의 퇴직으로 총 3천3백만불 지출
스크랩
0 개
747
18/11/2013. 08:46
KoreaPost
(14.♡.81.94)
지난 3년 동안 정부가 공공분야의 퇴직수당으로 1억불 이상을 사용하였고 각 퇴직수당은 평균 $47,00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서비스의 최근 인력 관리 조사에 따르면 6월 30일까지 696명 공무원의 퇴직으로 총 3천3백만불이 지출되어 지난 3년중 가장 낮았으며 2012년도 3천 9백만불, 2011년도 4천만불이 지출되었다. .
공무원 노조는 엄청나게 많은 금액이지만 거의 5년에 걸친 정부의 끊임없는 구조조정과 예산감축을 볼 때 그리 놀랍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주요 직책의 공무원수는 증가하였다. 현재 공무원 수는 총 36,474명이며 2014년 중순까지 200여명이 각 부서에서 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서비스부 조나단 콜맨 장관은 공공분야의 행정이 향상되고 있지만 인건비는 큰 부담이라고 말한 바 있다.
콜맨 장관은 지난 노동당 정부 때 공무원 수는 45,000명이 넘었으나 국민당에서는 36,000여명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같은 계산방법을 사용한 노동당은 800여명이 줄었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Like
Share
목록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11.27
[종합 뉴스] 정부, 갱단 단속으로 급증하는 갱 단원 …
KCR가톨릭방송
0
54
2024.11.26
한산도함, 오클랜드 프린스 항구에 도착한 날
노영례
0
792
Hot
2024.11.26
[종합 뉴스] 극심한 태양 폭풍: 뉴질랜드, 필요한 경…
KCR가톨릭방송
0
2,794
Hot
2024.11.22
[종합 뉴스] 주택 가격 내년에 “완만한” 4%, 20…
KCR가톨릭방송
0
1,216
Hot
2024.11.20
[종합 뉴스] 부동산 매수자 시장 끝날 가능성, 초기 …
KCR가톨릭방송
0
1,251
Hot
2024.11.18
[종합 뉴스] 시진핑 주석: 뉴질랜드가 중국을 위협이 …
KCR가톨릭방송
0
1,004
2024.11.18
[KCR 게시판] 행복누리, 우리의 환경을 보호합시다!…
KCR가톨릭방송
0
424
Hot
2024.11.16
[종합 뉴스] 주택시장, 봄을 맞아 생기를 찾고 있지만…
KCR가톨릭방송
0
1,880
2024.11.14
[종합 뉴스] 구글: 공정한 뉴스 디지털 협상 법안 반…
KCR가톨릭방송
0
940
2024.11.13
[종합 뉴스] 도널드 트럼프의 무역 정책으로, 뉴질랜드…
KCR가톨릭방송
0
975
2024.11.12
[종합 뉴스] 홍수에 노출된 1만개 부동산, 25년 안…
KCR가톨릭방송
0
802
Hot
2024.11.11
[종합 뉴스] 신규주택허가 크게 증가, 공동주택 줄고,…
KCR가톨릭방송
0
1,532
Hot
2024.11.08
[종합 뉴스] 트럼프 대선승리 후, 미국인들 '뉴질랜드…
KCR가톨릭방송
0
3,168
2024.11.08
[종합 뉴스] 마오리 지도자들: 국회에 조약 원칙법안,…
KCR가톨릭방송
0
788
2024.11.06
[종합 뉴스] 30~44세 밀레니얼 세대, 주택 소유 …
KCR가톨릭방송
0
924
Hot
2024.11.04
[종합 뉴스] 뉴질랜드 주택시장, 신규매물 급증, 주택…
KCR가톨릭방송
0
1,419
2024.10.29
[종합 뉴스] 봄의 부동산 경매장 큰 호응, 최근 경매…
KCR가톨릭방송
0
685
Hot
2024.10.25
[종합 뉴스] 뉴질랜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계획 기밀…
KCR가톨릭방송
0
1,865
Hot
2024.10.23
[종합 뉴스] 국회 특별위원회, 뉴질랜드 대형은행 리더…
KCR가톨릭방송
0
1,159
Hot
2024.10.21
[종합 뉴스] 정부: 자원 관리법 개편안 발표, 두 개…
KCR가톨릭방송
0
1,136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