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분유 공장이 폰테라의 다필드에서 공식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이 분유 공장은 가동한 이후 전체 분유 5만 톤 보다 더 많은 양을 이미 생산 했다.
로버트 스퍼웨이 NZ 운영 이사는 캔터베리는 뉴질랜드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낙농지역이며 폰테라는 대부분의 우유를 남섬에서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필드에서 생산 되는 분유는 중동, 중국, 남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20 개 이상 시장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스퍼웨이 이사는 이 공장은 폰테라사가 해외에서의 세계적인 존재를 지속적으로 강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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