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카운실러 오늘 랜드라운 시장과 자리..

분노한 카운실러 오늘 랜드라운 시장과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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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보고서가 공개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내연녀와의 관계 조사에 이은 여러 가지 사실에 대하여 16일 분노한 카운실러들과 자리를 마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19일에 있을 카운실 총회에 앞서 모든 카운실러과 함께 내연녀와의 관계 조사에서 밝혀진 여러 가지 사항들에 대하여 설명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16 있을 이 회의는 내년도의 사업 계획과 경영 계획을 19일 총회에 앞서 사전에 점검할 목표로 준비되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내연녀와의 사건 조사에서 밝혀진 내용들처럼 무료 호텔 방 사용 또는 업그레이드 등의 내용을 밝히지 않은 부분에 대하여도 논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어네스트 앤드 영의 1375통의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시장의 핸드폰으로부터 내연녀에게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무료 호텔 사용과 업그레이드 등으로 3 9천 달러의 비용을 밝히지 않은 내용에 대하여 카운실러들과 오클랜드 시민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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