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살고 있는 뉴질랜드인들의 권리 진전 이루어 질까..

호주에 살고 있는 뉴질랜드인들의 권리 진전 이루어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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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키 수상은 호주에 살고 있는 뉴질랜드 인들이 더욱더 많은 권리를 획득하기 위한 어떠한 진전이 이루어 질것이라는데 대해 회의적이다.

이러한 문제는 지난 26일 호주의날에 멜버른에 살고 있는 키위들이 그들을 받아들인 나라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입증하기 위해 가짜 호주 시민권 기념행사를 개최한 후 관심이 집중됐다.

2001년 이후 호주에 도착한 약 200,000 명의 뉴질랜드 인들은 호주 시민권자가 될 수 없으며 다양한 연방 국가 정부 복지혜택과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없다.

토니 아보트 호주 수상은 뉴질랜드 인들이 자유로이 호주에서 일하며 살수 있는 현행 협정에 자신은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어떠한 변경도 배제하고 있다.

키 수상은 뉴질랜드가 뉴질랜드에 사는 호주 인들에게 상당히 더욱 관대하다는 데 동의했으나 존 키 수상은 2001년에 존 하워드 정부가 뉴질랜드 인들이 시민권자가 되기 전에 호주 점수시험에 부합하도록 헬렌 크락과 협정에 도달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것은 호주 인들이 많은 뉴질랜드 인들이 기여는 하지 않으면서 실업 수당을 받으려는 데 대해 걱정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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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1-28 20:53:45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