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물가 지난 1월에 기록적인 상승 보여.

뉴질랜드 물가 지난 1월에 기록적인 상승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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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물가가 버터 가격 상승이 주도하여 지난 1월에 기록적인 상승을 보였다.


1월의 ANZ 물가 지수는 지난12월 보다 1.2% 상승한 334.3 이었으며, 이지수는 2013 1월 보다 23%나 높다.


10 가지 뉴질랜드 상품들의 국제 가격이 1월에 증가했으며 3 상품은 하락했고 4상품은 변동이 없었다.


버터 가격이 이러한 증가를 주도했으며 12월 보다 4%가 인상됐으며 이는 작년 1월 보다는 33%가 인상된 가격이다. 목재 펄프와 탈지분유 가격도 3% 상승했으며, 양모, 치즈, 전지분유 가격은 2%, 카세인과 통나무 가격도 1% 상승했다.


소고기, 모피, 알류미늄 가격은 약세로 약0.5 % 하락했으며, 사슴고기, 해산물, 사과, 키위과일 등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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