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매 리스팅 줄었지만 매매희망가격은 올라..

주택매매 리스팅 줄었지만 매매희망가격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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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시스템이 여전히 주택 가격 상승을 억제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한 은행의 경제 전문가와 뉴질랜드 최대 인터넷 주택 매매 사이트에서 나타났다.


ASB은행의 다니엘 스미스 경제 전문가는 주택 매매 인터넷 사이트인realestate.co.nz의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은행 대출을 억제하는 정책이 시작된 지난 5개월 동안 그 이전의 5개월에 비하여 4% 정도의 주택 매매 리스팅이 줄어들은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주택 매매 리스팅의 주택 매매 희망의 평균 가격은 지난 12 65 6천 달러에서 1월에는 663천 달러, 그리고 지난 2월에는 67 7천 달러로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뉴질랜드 최대 부동산 회사인 하코트 사도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지역의 주택 가격은 지난 해에 비하여 13%나 올라 평균 매매 가격이64 4천 달러인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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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코리아포스트님에 의해 2014-03-05 18:45:15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