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료교육 가능성에 대해 논의

정부, 무료교육 가능성에 대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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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학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무료교육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한다. 따라서  뉴질랜드의 가장 대학인 오클랜드 대학이 무료 교육을 실시할 수도 있게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 조이스 교육부 장관은 다음주에 대학교육의 혁신을 위한 지도자 정상회의을 열고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온라인 교육, Moocs 대해 논의한다


오클랜드 대학은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Moocs 개설한다.   온라인 코스는 대게 4주에서 6주간 시행되고  등록조건이 필요없으며 무료로 제공된다이러한 코스는 오클랜드의 집에서 세계적인 대학인 하버드에서 가르치는 코스를 배울 있도록한.  


정부는 논의자료에서 지난 인쇄가 발달했을 시절처럼 모던 테크놀로지가 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해가 수록 오르는 대학 등록비 부담금을 덜고 무료로 개인화된 코스를 무료로 밟을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게 되는 한편, 정부는 수많은 지원금을 줄이고 학생융자금 같은 관련지원금을 줄일 있게 된다.  


그러나 무료교육으로 재정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제기되면서 오타고 대학은 실행 가능성과 유지 가능성을 이유로 Moocs 참여하지 않을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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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5-28 18:15:04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