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한시간도 안된 신생아 병원에서 퇴원 강요

[화제] 한시간도 안된 신생아 병원에서 퇴원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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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이처치 우먼스 병원에서는 채 한시간도 안 지난 신생아와 산모를 퇴원을 강요했다고 한다.

  하지만 캔터버리 지방 보건부에 의하면 건강한 산모들의 자유로운 선택이었다고 말하지만, 산부인과 시설부족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면에 조산원들 생각은 너무 이른 퇴원은 신생아 건강에 해롭다고 말했다.

  Whanau Mai의 조산원 중에 Julz Renwick씨의 말에 의하면 신생아는 37도 환경에서 태어나서 갑자기 10도에 가까운 바깥으로 나가면 체온을 유지 못하고 정상인들에 비해 급속도로 체온이 내려간다고 한다.

  그래서 Renwick씨와 동료들은 병원에서 머물고 있는 건강이 별로인 상태의 산모나 신생아을 위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담요와 전기 장판 등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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