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지역 주민들 폭력적인 범죄 중지 요구위해 모임 가져..

서부 지역 주민들 폭력적인 범죄 중지 요구위해 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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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지역의 오클랜드인들이 이지역의 폭력적인 범죄를 중지시키기 위한 조치가 취해지도록 정부와 경찰, 지역 사회 지도자들에게 요구하기 위해 어제 3일 밤 모였다


이 일반 집회는 최근의 핸더슨 데어리 주인인 아룬 쿠마루씨 살인 사건에 의해 긴급히 열렸다


마오리 커뮤니티 지도자인 존 타미헤레씨는 정부는 이지역에 뎌욱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하고 강화시키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이전 노동당 국회의원은 남부 오틀랜드에서의  3건의 살인 사건 이후 젊은이 들과 더욱 더 많은 경찰이 이지역에 할당됐으나서부 오클랜드에서는 5건의 살인사건 후에도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파울라 베네트 사회 개발부 장관은 서부 오틀랜드에도 공평한 몫이 주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하나의 큰 문제에 대한 임시변동책은  없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도 이 모임에 참석했으며, 경찰은 핸더슨 상업 중심지에  매일 도보와 차량순시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경찰은 또한 이 지역의 범죄가 지난 5년간 실제적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7-04 18:21:53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