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돌풍 오클랜드와 코로만델에 9일 저녁까지 지속될 것

심한 돌풍 오클랜드와 코로만델에 9일 저녁까지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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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바람과 비가 북섬 지역들을 강타하고 있으며 수천가구의 전기가 끊겼다


나무들과 가지들이 전선들을 끊어 오늘 9일 아침 오클랜드에서는13,000 명 이상이 전기없이 지내고 있으며주요 정전 사태는 테 아타투, 헬랜스빌, 타카니니, 와이헤케 그리고 무리와이에서 있었다


정전 사태는 또한 타메스와 코푸를 포함한 코로만델 반도 지역에서도 보고 됐다


후케레누이-아케라마 로드에서 왕가레이를 지나 러스크 로드 까지의 1번 고속도가 범람으로 양방향으로 폐쇄됐으며, 카이후에서 오라노아 까지의 12번 고속도로가 나무가 도로를 가도질러 쓰러저 폐쇄됐다


시민들 에게는 하버 브리지 통행을 피하도록 요청되고 있으며 속도 제한이 내려졌다


최악의 폭풍은 지나간 것으로 생각되나매트 서비스는 심한 동풍의 돌풍이 오클랜드와 코로만델에 오늘 9일 저녁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바람과 많은 비는 정오쯤 노스랜드에서 완화될 것으로 예보 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7-10 18:25:56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