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전기회사의 기록적인 이득, 가정에게는 쓴 아픔.

두 전기회사의 기록적인 이득, 가정에게는 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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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쉬어로 노동당 에너지 대변인은 두 전기회사의 기록적인 이득이 뉴질랜드 가정에게는 쓴 아픔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발표된 새로운 수치는 Contact Energy 2 3 4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Meridian 2 2 9 80만 달러의 이익을 보았다.


쉬어로 대변인은 이러한 이득은 최근 회기에서 전기료가 4.2 % 인상되면서 나왔다고 언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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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8-19 19:49:30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