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해밀턴 주택 감정 가격 최고 32.5% 인상

[KCR News] 해밀턴 주택 감정 가격 최고 32.5% 인상

0 개 2,122 노영례
주요 뉴스
-뉴질랜드의 럭비 영웅인 조나 로무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전세계 럭비팬들이 슬퍼하고 있어
-파리 북부 외곽 생드니에서 연쇄 테러의 총책인 아바우드를 검거하던 중에 총격전으로 인해 최소 2명이 사망
-유엔은 반기문 사무총장의 북한 평양 방송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처음으로 공식 확인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농가에 표를 의식한 정부와 새누리당이 쌀 15만톤을 추가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한상희 건국대 법학 전문대학원 교수가 민중 총궐기 집회에 대한 경찰 대응에 유감을 표하고 인권 위원직을 사임해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의 럭비 영웅인 조나 로무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뉴질랜드 뿐만 아니라 전세계 럭비팬들이 슬퍼하고 있어
-정부는 말레이지아 시민 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뉴질랜드 군인들의 유해를 송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에이미 아담스 법무부 장관은 살인, 강간, 성범죄자들이 포함된 167명이 이미 호주에서 추방당하여 뉴질랜드에 도착했다고 확인
-3년마다 고시 가격을 책정하는 해밀턴 카운실이 어제 발표한 해밀턴 지역의 주택 감정가격이 평균 21%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나..최고 32.5% 인상...
-구세군은 모든 어린이들에게 적정한 주거지를 보장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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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Planet 104.6 FM 에서 만날 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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