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NZ에서 가장 비싼 주택가 주민들, 개발업자에 승소

[KCR News] NZ에서 가장 비싼 주택가 주민들, 개발업자에 승소

0 개 2,784 노영례

주요 뉴스

-오클랜드 트랜스포터는 3억 달러의 프로젝트인 남부 지역 고속도로 공사에 4헥타르의 네이티브 부시와 59채의 철거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것으로 알려져

-격리 지시를 무시하고 공공장소를 활보한 홍역환자 때문에 3건의 전염이 발생하여 모두 4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최근 페루에서 원유 송유관이 파열되면서 아마존 지역으로 원유가 대량 유출돼 인근 지역 주민들이 환경 오염 피해를 겪고 있어

-미국의 세계적인 초콜렛 제품 생산업체인 마스는 어제 전세계 55국에서 자사 제품의 리콜에 나선다고 AP 통신이 보도해

-여야가 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에 합의해지역구는 늘고 비례대표는 줄게 되어

 

 

뉴질랜드 뉴스

-격리 지시를 무시하고 공공장소를 활보한 홍역환자 때문에 3건의 전염이 발생하여 모두 4명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오클랜드 트랜스포터는 3억 달러의 프로젝트인 남부 지역 고속도로 공사에 4헥타르의 네이티브 부시와 59채의 철거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것으로 알려져

-2009년 이후 디젤 가격이 가장 낮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버스 요금이 10% 인상될 것으로 알려져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주택들이 자리잡고 있는 지역 주민들이 90년 된 집을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짓는 개발업자들의 계획에 대하여 법정에서 승소 판결을 받으며

-정부는 저소득 지역 어린이들의 읽기 능력 향상, 비만, 정신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Better Start : E Tipu e Rea 10년 동안 $34,000,000을 지원할 예정..

-웰링턴의 주택 임대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여 주당 평균 $450에 이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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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 부분에서 사용된 사진은 허락을 얻고 강원도청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wdoraeyo) 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