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부터 27일까지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는 Sky City 뉴질랜드 배드민턴 오픈에 한국의 국가대표팀이 출전합니다.
경기를 준비하며 연습 중인 대표팀을 찾아 이 득춘 감독과 박태상 코치, 2016년 3월 독일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남자복식 우승 고성현 선수, 장예나,이소희 선수 등을 인터뷰했습니다.
국가 대표팀 박태상 코치
이번 경기의 결승전에서는 한국대표팀 선수들간 우승컵을 겨룰 수도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재뉴 배드민턴 협회에서는 금요일 오후 2시부터의 준결승전에 많은 동호회원들이 모여 국가대표팀 경기를 응원할 예정입니다.
한국 대표팀 선수들의 기량을 가까이에서 보며 응원할 수 있는 기회, 관심 있는 교민들도 노스쇼어이벤트 센터에 가서 응원할 수 있습니다.
☞ Click here! 뉴질랜드 배드민턴 오픈 티켓 구매 사이트 바로가기
올림픽 경기를 준비하며 참가한 국가대표팀이 이번 경기에서 좋은 성적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국가대표팀 고성현 선수
국가대표팀 장예나_이소희 선수
국가대표팀 이득춘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