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에서 16개 파출소 & 경찰서 문 닫아

[KCR News] 오클랜드에서 16개 파출소 & 경찰서 문 닫아

0 개 1,709 노영례

주요 뉴스

- 사이먼 브릿지 교통부 장관은 어제 택시 운영에 대한 법 개정안을 공개하며 모든 승객에 대한 소형 운송 서비스는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도록 하는 것으로 밝혀

-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이곳에 근거를 두고 생활하는 한국인이나 교포도 적지 않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돼..

- 정부는 기업의 구조 조정을 위해 야권의 협조를 호소하고 나서

- 옥시 레킷벤키저가 지난 2011년 동물실험에서 자사의 가습기 살균제가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유해할 수 도 있다는 결과물을 받고도 이를 숨겼던 것으로 들어나

 

뉴질랜드 뉴스

-사이먼 브릿지 교통부 장관은 어제 택시 운영에 대한 법 개정안을 공개하며 모든 승객에대한 소형 운송 서비스는 동일한 규정을 적용하도록 하는 것으로 밝혀

-전국적으로 경찰력을 보완하기 위해 오클랜드 지역에서 적어도 16개 파출소들과 경찰서가 폐쇄되거나 대민 업무를 중단할 것으로 알려져

-이번주 내내 화창하고 맑은 가을 하늘은 오늘부터 서서히 비로 바뀌면서 남섬 지역부터 비가 와 일부 지역에서는 호우로 바뀔 것으로 예상돼

-택시기사가 11살짜리 소녀를 내리게 해야 할 정류장을 지나쳐 정류장이 아닌 곳에서 혼자 내리게 해 어두운 밤에 홀로 방황하게 한 사건이 있었어

-웰링턴의 명물인 케이블 카가 겨울을 앞두고 설비를 개선하기 위해 운행을 중지해

-맹견의 공격이 이따르자 오클랜드 카운실은 등록하지 않은 맹견의 견주에게 특별 사면 기간을 준다고 발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장기 입국자가 67,600명에 달하며 20개월 연속 기록을 갱신하고 있어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422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