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하루를 시작 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만큼 감정은 없는 로봇이지만 누구보다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대학시절 로봇 연구 동아리로 시작한 인연이 지금은 오클랜드 대학교 공대 교수로 뉴질랜드에서 로봇을 알리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로봇과 함께한 인생 이야기 주인공 안호석 교수를 만났다.
영상,영상편집: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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