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출산 휴가 8주 연장 법안, 정부 반대 방침

[KCR News] 출산 휴가 8주 연장 법안, 정부 반대 방침

0 개 1,822 노영례

주요 뉴스

- 난민 쿼터가 2018년부터 현재 750명에서부터 1000명으로 늘어나

- 어제부터 크라이스트쳐치 동쪽에 위치한 버우드 병원에 새 병실이 운영을 시작해

- 경제 협력 개발 기구가 대기 오염 문제에 한국이 적극 대처할 것을 경고해

-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 올린도 테러 이후 뉴욕 등 대도시가 테러 경계를 대폭 강화해

- 20대 국회개언과 함께 개언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어

 

 

 뉴질랜드 뉴스

- 어제부터 크라이스트쳐치 동쪽에 위치한 버우드 병원에 새 병실이 운영을 시작해

- 국내 교회의 뉴질랜드 태생의 신자는 감소하고 있으며 감소한 자리를 새로 이민 온 신자들이 채우고 있어

- 난민 쿼터가 2018년부터 현재 750명 부터 1000명으로 늘어나

- 정부는 이번주 출산 휴가를 8주 더 연장하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반대를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 오클랜드 전쟁 기념 박물관에 새로운 이사직에 대한 구행 신청서에 지원자의 성적 취향을 묻는 질문이 있어 이에대해 고용 관계법 전문가로부터 부당한 양식으로 지적 받은 것으로 알려져

-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줄수 있는 값진 선물 중에 하나가 혈액으로 수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헌혈로 피를 제공한 사람들의 덕으로 다시 즐거운 삶을 살고 있어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6월 14일  ☞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