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주택난 LA와 런던에 비견, 정부 대책은?

[KCR News] 오클랜드 주택난 LA와 런던에 비견, 정부 대책은?

0 개 2,097 노영례

주요 뉴스

- 정부는 오클랜드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은 없지만, 중앙은행의 대책을 막지는 않겠다고 밝혀

-미국 대선 변곡점인 노동절을 맞아 민주당 힐러리 클링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승부처인 오하이우 주에서 격돌해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은 어제 한국, 중국간 사드 문제를 구체적으로 협의하기 위해 별도 채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말해

 

뉴질랜드 뉴스 

- 정부는 오클랜드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은 없지만, 중앙은행의 대책을 막지는 않겠다고 밝혀

-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 후보자는 시내 윈야드 쿼터부터 도미니언 로드를 잇는 10억에서 13억 달러 비용의 경전철 프로젝트를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밝혀

- 어제 오클랜드의 한 전자제품 가게에서 일어났던 강도 사건에서 6살 어린 소녀가 흉기를 든 강도의 다리를 붙잡고 막으려 했던 용감한 행동이 화제가 되고 있어

- 여성들이 남성들과 동등한 임금을 받기 희망하는 청원서가 정부에 전달되어

- 상업 위원회인 코머스 코미션은 실내 체육관인 짐(gym)의 회원권 계약에 대한 내용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밝히며,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있는 대형 스포츠 짐과 소형 그리고 24시간 운영점 등을 대상으로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밝혀.

- 최근의 QS 세계 대학교 평가에서 뉴질랜드 대학교 모두가 좋은 평가를 받아 뉴질랜드 대학 교육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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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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