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기술이민 문턱 강화, 학생비자 신청자 절반으로 줄어

[KCR News] 기술이민 문턱 강화, 학생비자 신청자 절반으로 줄어

0 개 2,869 노영례

주요 뉴스

-NZ다섯 가구 중 한 가구는 유선전화 無, 휴대전화 사용

-말레이시아 정부가 북한과의 비자 면제 협정을 파기하기로 해

-지난 28일 종료된 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특검 연장법의 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돼

-롯데 면세점의 한국어 중국어 일본 영어 등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이 어제 한 때 마비돼

-주택가에서 대량의 필로폰을 제조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혀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가정의 1/5 (다섯 가구 중 한 가구)​ 정도는 유선 전화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모바일 휴대 전화를 사용하며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유학생으로 뉴질랜드에서 공부한 졸업생들이 낮은 수준의 일자리와 임금으로 취업을 하여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신청이 늘어나면서, 이민부는 지난 해부터 이 카타고리의 기준을 강화하여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NIWA(The National Institute for Water and Atmospheric Research)는 올해 엘리뇨 현상이 다시 나타날 가능이 높다고 예보해

-한 여성이 비만을 이유로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자 경찰과 교통 당국은 비만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말해 

-오클랜드 남부 모터웨이의 주변에 소음 방지 장치가 설치돼

-어제 남섬의 빙하 폭스 글레이시어의 크레바스에서 한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되었으며, 한 빙하 전문가는 이 시신이 채 5년이 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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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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