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오클랜드, 2041년까지 40만 채의 주택이 필요

[KCR News] 오클랜드, 2041년까지 40만 채의 주택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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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 빌 잉글리쉬 총리의 노인 연금 수혜 나이를 67세로 올리자는 제안은 국민당의 연정 파트너들과 다른 야당들의 반대로 이번 9월 총선에까지도 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에서 인종간 갈등이 더 심해지는 가운데 인도인과 인도계 미국인이 세차례 피격당해

-한미 연합 훈련이 엿새째 진행되는 가운데 북한이 어제 아침 동해상으로 미사일 여러발을 발사해  

뉴질랜드 뉴스

-정부는 어제부터 2주 동안 오클랜드 모터웨이의 다섯 진입로에서 전기 자동차의 전용차선 이용을 시범 운행  

- 학교 내에서 따돌림 방지 시범 프로그램을 시행한 결과 따돌림이 크게 줄어들어 

-빌 잉글리쉬 총리의 노인 연금 수혜 나이를 67세로 올리자는 제안은 국민당의 연정 파트너들과 다른 야당들의 반대로 이번 9월 총선에까지도 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오클랜드의 외곽 지역에 주택 건설 붐이 일어나면서, 워크워스와 푸케코헤 쿠미우 등과 같은 지역이 작은 소도시들로 전환될 것으로 알려져

-노스랜드 일부 지역은 아열대성 집중 호우가 예상되면서 이번 여름 동안의 가뭄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경찰은 다음 2주 동안 학교를 무단 결석하고 배회하는 청소년들이 주로 모이는 장소를 집중 순찰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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