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세월호가 목포 신항에서 안전하게 이동하는 과정만 남아
-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무장 민병대가 현지 경찰관을 집단으로 즉결 처형한 사건이 벌어져
-뉴질랜드 산업계 전반에 걸쳐 마약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제주 교구장 주교가 세월호 인양 과정을 바라보는 소회를 밝혀
뉴질랜드 뉴스
-산업계 전반에 걸쳐서 마약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농부와 수자원 관리자들을 위한 뉴질랜드 가뭄 지수 서비스가 시작돼
-영어로 수업하는 국내 학사 과정을 졸업한 일부 인디안 학생들이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나
-최근 여론 조사에서 마오리 당의 인기도가 급상승하고 있으며, 노동당의 앤드류 리틀 당수보다 제이신다 아던 의원이 총리 지면도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지난 3개월 동안 오클랜드에서 팔린 주택들 절반 이상의 구입자들이 투자자들로 나타난 반면 첫 -주택 구입자들의 수는 다섯 건 중 한 건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중국 정계 서열 2위인 리커창 총리는 뉴질랜드를 방문하며, 미국의 보호주의로의 전환에 대하여 양국간의 자유 무역을 포함하여 양국 관계에 상당히 중요한 경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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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