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더니든의 19도 경사도로, 사람 몰려 주민 불편

[KCR News] 더니든의 19도 경사도로, 사람 몰려 주민 불편

0 개 2,395 노영례

주요 뉴스

-포드 자동차의 쿠가 모델이 운전 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로 인하여 뉴질랜드에서만 9백 대가 넘는 차량들이 리콜되며, 전 세계적으로도 이미 판매된 45만 대 가량의 차량들 중 상당수가 리콜되는 것으로 알려져

-박근혜 전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은 오늘 오전 4시 45분쯤 서울 구치소 정문을 통과해

-갤럭시 노트7 리콜 사태를 겪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8을 공개해

-고영태씨에 대한 각종 측근 이권 개입 의혹은 그의 측근 김수현씨가 녹음한 파일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불거져

 

뉴질랜드 뉴스

- 포드 자동차 쿠가 모델 운전중 화재, NZ 9백 대 이상 리콜

-어제 오후 3시 30분경 퀸즈타운과 와나카 사이의 Crown Range Road를 지나던 현금 수송차량에서 현금이 든 가방 여러 개가 땅에 떨어져  

-111 응급전화 서비스의 개선을 약속했던 정부의 계획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으며 처음 계획과는 다른 형태로 진행되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도로인 더니든의 Baldwin Street 에 관광객이 몰리면서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위험해 지고 있어

-뉴질랜드는 전국적으로 비정상적인 높은 습도로 인하여 체감온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어제 많은 도시들이 100%에 가까운 열대성 기후의 특징인 높은 습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포드 자동차의 쿠가 모델이 운전 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로 인하여 뉴질랜드에서만 9백 대가 넘는 차량들이 리콜되며, 전 세계적으로도 이미 판매된 45만 대 가량의 차량들 중 상당수가 리콜되는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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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3월 31일  ☞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