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뉴질랜드에서 주택 구입이 어려운 지역은?

[KCR News] 뉴질랜드에서 주택 구입이 어려운 지역은?

0 개 2,965 노영례

주요 뉴스

-2016 한국 천주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0대 청년 청신자 수는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사이클론 데비의 영향으로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 타운 절반이 물에 잠겨

-이슬람 국가 is가 시리아 정부에서 30여 명을 집단 참수했다고 시리아 인권 관측소가 밝혀

-각 정당의 대선 후보들은 어제도 지역 행보와 토론회 참석 등을 통해 각자 경쟁력 있는 후보임을 부각시키며 지지를 호소해

 

뉴질랜드 뉴스 

-경찰은 Zespri 키위의 지적 재산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어.

-불법으로 뱅어를 포획한 여성에게 벌금 $1000과 법정비용이 판결되어

-ConsumerNZ는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고급 소금이 함유한 미네랄의 양이 기준보다 적으며 오히려 과도한 소금 섭취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해

-싸이클론 데비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며, 특히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엣지콤 타운은 랑이타이키 강이 범람하면서, 타운 절반이 물에 잠겼으며 주민들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져

-센트럴 오타고 호수 지역이 오클랜드보다 주택 가격이 더 높게 나타나면서, 뉴질랜드에서 가장 주택 구입이 어려운 지역으로 한 조사에서 알려져

-어제 밤 9 45분 경 남섬의 북단 지역인 세돈에서 강도 5.0의 지진이 일어나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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