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post와 KCR이 만나다!!
새로운 시도로 Free Talking 영상을 통해 뉴질랜드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 일곱번째 시범 방송으로 KCR 라디오 정교욱 부국장님과 아나운서 May님을 모시고 "오클랜드 도로 혼잡세 추가 징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Free Talking 영상은 일주일에 한 번 코리아포스트 코포TV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뉴질랜드의 생생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 분은 코리아포스트나 KCR방송국으로 연락하십시오.
열려있는 Free Talking은 매주 목요일 유니텍 방송국에서 준비됩니다.
-카톡 아이디 : nzreporter
*KCR 방송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40분~ 11시까지 104.6 FM을 통해 방송되는 한국어 라디오 방송입니다. 다국적 라디오 방송 채널에서 한국어로 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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