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콘텐츠 제작소' 한인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Reconnect" 

Reconnect는 생각과 행동을 일깨우는 콘텐츠 제작소이다.

Reconnect는 한인 동포 청년들이 세운 단체로서, 인종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연결점이 되는 것이 목표이며 최종적으로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사회의 여러 분야와 연결되어 사랑을 전하는 것이다.

 “알기,” “이해하기,” 그리고 “행동하기”의 컨셉트를 담은 여러 프로젝트들을 통해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시도하고 있다.

"작년 뉴질랜드에서는 자살로 인해 606명이란 충격적인 수의 생명들을 잃었다.매 15시간마다 한 사람이 죽는 것이다.25세 이하 젊은이들의 자살률은 선진국들 중에선 두번째로 높다."

리커넥트의 한인 청년들은 비록 모든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자살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은 안다고 말한다.

그들은 창의적 콘텐츠 제작자들로서, 자살 방지를 위한 목표를 가지고 리코넥트는 NGO 홀로하와 손을 잡고 '행복 당김'이라는 캠페인을 뉴질랜드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매일 많은 문들을 여닫고 다니며 그 문들을 통해 일상생활을 마주하게 되고, 행복 당김 스티커들을 통해 간단한 긍정적 메시지들을 전하려고 한다고 리코넥트 한인 청년들은 말한다. 

그들의 목표는 행복 당김 스티커들을 학교들, 회사들, 공공장소들, 집들 등등 많은 곳에 있는 문들에 붙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스티커들은 원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는데, 언제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지 등에 대한 공지는 추후 알려진다고 말했다.

한인 청년들은 "긍정 메시지 나눔을 함께 합시다"라는 메시지로 이번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인 청년들의 열정!! 코리아포스트 코포TV에서도 계속 만날 수 있다.

Video of our new project "Happy Pull" Campaign.

Check out its trailer video!

We will keep you updated with upcoming events ;)

Partnered with. 홀로하(hoL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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