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 유도인 하종호,장석민 뉴질랜드 심판으로 활동.

[교민] 유도인 하종호,장석민 뉴질랜드 심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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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뉴대한유도회(회장 양희중 7단)소속 하종호,장석민씨가 8월4-5일 개최한 뉴질랜드 노스아일랜드유도대회에서 뉴질랜드 A급 심판시험에 합격하여 앞으로 뉴질랜드 모든 유도대회에서심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두 심판은 유도 명문대학인 용인대학교를 졸업하여 현재 후배양성및 한국유도를 알리고 있으며 이날 정확한 심판판정으로 현지인들의 경쟁을 물리치고 유일하게 두 심판만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장석민심판,데이비드심판위윈장,하종호심판,양희중 회장)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