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4개월 간 유투브를 하면서 구독자는 300명 뿐이지만 저흰 참 행복했습니다.
특이 300분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구독자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앞으로 소통하는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눕방 형식으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지난 영상들도 추억에 남는 것들을 선정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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