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운 좋게 집을 사게 됐어요100년 된 집이지만 전 주인이 리노베이션을 잘 해놓고 가서 모던함이 묻어나는 그런 집이에요.
올해 운을 다 써버린 건 아닐까 싶을 만큼 집이 너무 맘에 들고 앞으로 하나 둘 꾸며나갈 생각에 더 설렙니다.저희 집 랜선으로 구경시켜드릴게요 놀러 오세요 :)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