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톤/그라프톤, 지난해 가장 많이 오른 지역.

[사회] 뉴톤/그라프톤, 지난해 가장 많이 오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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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able Value(QV)에 의하면 9월 분기를 기점으로 지난 해 부터 올해 9월까지 가장 많이 부동산이 오른 오클랜드 지역은 Newton/Grafton지역으로 34.6%를 기록했고 노스쇼어-알바니가 31.1%, 로드니-Rewiti/Kumeu/Riverhead 27.2%, St Luke/Sandringham 22.0%, 그리고 Three Kings지역이 21.6% 상승하였다.

반면에 가장 적게 오른 오클랜드 지역은 파넬로 기록되었으며 파넬은 오클랜드 96개 지역에서 유일하게 -12.4%가 하락된 기록을 보였다.
그외 파파쿠라-파파쿠라/두루리/카라카  2.3%, 플랭클린-와이우쿠 2.8%, 그리고 파파쿠라-타카니니/아드모어 지역이 3.9%의 상승을 기록하였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