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프랜차이즈 사기 조심

[사건] 프랜차이즈 사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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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주로 중국 이주자를 대상으로 존재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비지니스를 팔아온 사기를 조사하고 있다.

30여명의 사람들이 상업용 청소 프랜차이즈 회사  Green Power를 포함하여 최근 케이스에 사기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헤럴드 신문에 의하면 6명의 중국 이주자은 일주일에 수입이 $1,000을 보장되는 프랜차이즈에 가입하기 위해 $20,000씩 지불을 하였으나  그들은 카페,사무실 그리고 소매 아울렛에 무료 청소만 하였다고 한다.

한 중국 이민자는 친구와 $40,000을 주고 2개의 프랜차이즈를 작년에 구입했지만 거기에는 아무런 사업도 없었고 그들은 속았다고 말했다.

헤럴드는 Green Power와 연결을 시도했지만 실패를 했고, 담당 변호사는 그를 만난적이 없으며 고객의 기밀성때문에  회사와 연결을 해 줄 수가 없다고 헤럴드는 전했다.

전 Green Acres 사장인 Keith Lapham도 존재하지 않은 다림질 프랜차이즈를 팔다가 고소 되었으며, 대부분의 가입자는 인도 그리고 중국 이주자 였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