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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008. 10:39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123.♡.88.105)
26일 New Lynn의 식료품 가게에서 주인이 불한당을 신고하기위해 숨겨진 알람을 시도하려고 하자 불한당이 쏜 총에 맞았다.
총알은 46세 아시안 여성의 좌측 팔 위쪽에 맞았고 그녀는 급히 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의 위협은 받지 않았다.
New Lynn의 Rua Rd에 있는 데일리 가게에서 26일 오후 2시 20분경에 발생한 이 사건은 총을 쏜 강도는 매우 차갑고 무정했으며 총은 근거리에서 경고 없이 발사되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범인은 피해자와 1.5m의 거리에 있었으며 공기총 또는 .22소총을 사용한 것 같으며 그는 기다리는 자동차로 도망쳤으며, 자동차는 1980년도의 밝은 파란색 Ford이거나 Mazda hatchback으로 제 2의 사람이 운전을 하였으나 성별은 알지 못한다고 경찰은 말했다.
범인의 인상은 폴리네시안 남성으로 Afro-style의 머리와 단단한 체격 그리고 182cm의 키를 지녔다고 한다.
경찰은 주변에서 위와 같은 차나 인상을 목격한 사람을 찾고 있으며 목격자는 핸더슨 경찰서(전화. 839-0600)로 연락을 달라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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