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오클랜드 주택가격 5% 하락

7월 오클랜드 주택가격 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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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최대 부동산 업체 Barfoot&Thompson은 7월 오클랜드 평균 주택가격이 5.3%가 떨어진 $497,479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또 Barfoot&Thompson은 7월 부동산 판매량이 6월 556건에서 13.1%가 오른 629건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Barfoot&Thompson의 경영인 피터 톰슨은 7월의 부동산 가격과 판매량을 통해 “주택을 팔려는 매각인들이 부동산 시장 흐름에 맞추어 지고 있으며, 이들의 기대치가 낮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론에 전했다.

렌트가격도 6월 주당 $391에서 7월 $384로 하락세를 보였다.

자료출처: INTEREST.CO.NZ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