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4일 한인회는 유니텍과 MOU 체결을 맺었다.
이로 인하여 두 조직은 더욱더 돈독한 유대관계를 확립하게 되었으며, 유니텍 측의 한인회 행사 적극적 참여로 뉴질랜드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유니텍을 더욱더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한인회에서는 광고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업무를 협력하여 나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이날 참석은 유니텍 총장 Rick Ede, 학장 Nick Shackleford, 부총장 Dr Andrew Codling, 노스쇼어 매니저 Pam Malcolm
그리고 한인회 유시청 한인회장과 박병호 교육이사가 참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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