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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008. 14:12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218.♡.85.150)
2006년에 시작한 아시안 금연 커뮤티니에서는 9월 1일부터 담배를 끊기 원하는 사람을 위하여 니코틴 사탕도 이용할 수 있다고 전해왔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는 Christina Lee (DDI:09-448 0474)에게 연락을 하면 니코틴 파스 혹은 니코틴 껌이나, 니코틴 사탕을 4 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처방전을 받을 수 있으며 약국에 가서 $5.00을 지불하면 어느 제품이든 한 가지를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안 금연 커뮤니티는 2006년 4월에 노스 쇼어에 거주하는 아시안을 위한 시범 사업으로 시작하여 2007년 7월부터는 와이테마타 보건 지역 전체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직접 담배를 끊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들의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에게는 담배 연기가 사라진 금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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