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재킷만 입었어도 피해갈 수 있었던 익사 사건 발생.

구명재킷만 입었어도 피해갈 수 있었던 익사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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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근처 Maraetai 해안 200m 떨어진 곳에서 낚시하던 두명의 남성이 보트가 전복되는 바람에 보트에 있던 한 남성이 익사하였다.

같이 있던 남성은 해안까지 수영을 하여 보트가 전복되었다는 위급함을 알렸으나 그의 친구는 낚시한 곳 50m 떨어진 곳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이들은 둘 다 구명재킷을 입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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