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에서 강간당한 여성

번화가에서 강간당한 여성

0 개 4,568 코리아포스트
경찰은 29일(금) 뉴플리마우스에서 철면피한 강간 남성을 체포하였다.

48세의 피해 여성은 오전 7시 45분 경 번화가인 Breakwater Rd를 걷고 있었는데 한 남성이 그녀를 잡더니 근처 잔디밭으로 끌고가 다 보이는 번화가에서 성폭행을 가했다고 Taranaki Daily News가 보도하였다.

마침 근처에 있던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혐의자를 체포하여 10분 만에 사건이 종결되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