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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009. 11:38 코리아포스트 (122.♡.146.161)
타카푸나에 위치한 가장 높은 아파트 Sentinel이 원래의 금액보다 더 낮게 재판매되고 있다.
타카푸나의 30층 아파트 Sentinel tower을 개발한 Rick Martin은 각 유니트들이 40-50%까지 많은 할인금액으로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40-50%까지 낮게 판매되고 있는 이곳 아파트는 $1.8Million했던 25층의 아파트먼트가 $1.3million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21층의 $1 million하는 아파트먼트는 $840,000, 20층의 $ 920,000했던 아파트먼트가 $ 740,000, 그리고 11층 $730,000했던 아파트먼트가 $599,000으로 광고에 나오고 있다.
Sentinel tower는 지난 해 Brookfield Multiplex에 의해 지어졌으며 각 블록마다 타카푸나 해변과 시티가 보이는 최고급 아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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