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에실링 심스 벌써 6일째...

실종된 에실링 심스 벌써 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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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2살 난 에실링 심스(Asiling Symes)을 데리고 있는 사람은 병원 앞에 놓고 가기를 요청하고 있다.

지난 5일(월) 핸더슨지역 가족 집앞에서 실종지 벌써 6일 째로 경찰은 유괴로 확신을 하고 있다.

두명의 목격자에 의하면 에이즐링이 집 앞에서 개와 함께 걷고 있는 아시안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에이즐링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어린소녀를 데리고 있는 사람은 그녀를 병원과 같은 안전한 장소에 놓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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