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벌도 자신을 위한 휴식

포토뉴스 - 벌도 자신을 위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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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마지막 계절 11월의 첫날 금요일,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지 시몬즈 스트리트 묘지에 있는 한 수돗가에서 벌도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갈증을 많이 느꼈는지 꽤 가까이서 사진을 찍었는데도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최지훈학생기자(chlwlgnsch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