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톤에서 실종된 호주 테니스 코치

해밀톤에서 실종된 호주 테니스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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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해밀톤에서 실종된 호주 테니스 코치의 안위에 대한 우려하고 있다..


폴 알버 코치는 쿡 스트리트와 스틸 파크로 향하기 직전 그레이 스트리트 에서 지난 7일 밤 9시경 마지막으로 보였다.


38세의 테니스 코치는 이번 주 해밀톤에서 열리는 테니스 선수권대회에 참여하는 일단의 많은 젊은 선수들과 함께 해밀톤을 방문 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일 저녁 9 30분경 그들의 미니 버스로 돌아와 그의 그룹과 만나기로 되어있었으나 돌아오지 않았다.


알버 고치의 그룹들은 그를 밤 11시까지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해 실종 신고를 했다.


그는 약간 건장한 유럽인으로 179cm 의 신장에 짧고 검은 색 머리 이며 테니스 로고가 있는 회색 운동복을 착용하고 있다.


경찰은 알버 코치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대한 신고를 기다리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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