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의 가격 계속해서 올라..

라임의 가격 계속해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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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의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비싼 값을 치루기를 피하기 위하여는 라임 대신 레몬을 사용하여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라임의 경우 일부 오클랜드의 수퍼 마켓에서 킬로 그램에 30달러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여름 철 과일이 다시 공급물량이 확보될 때 까지는 비싼 가격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마켓들과 과일 야채 판매점에서의 판매 가격 비교에서 카운트 다운과 뉴월드 그리고 파켄 세이브 수퍼 마켓에서는 라임이 킬로그램에 29.90달러와 26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마운트 이든의 후레쉬 후루츠 월드에서는 2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아스파라거스에도 해당이 되어 다시 물량의 공급이 늘어날 때까지 가격이 오르는 현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공급 물량이 늘어난 블루베리와 딸기 등은 산지와 슈퍼마켓 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판매 가격이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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