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보호 지역에서 불법 낚시한 2명의 오클랜더..

해양 보호 지역에서 불법 낚시한 2명의 오클랜더..

0 개 1,892 코리아포스트
낚시.jpg
두 명의 오클랜드 사람은 노스랜드의 해양 보호 지역에서 불법 낚시로 처벌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 6일 두 명의 낚시꾼은 자연 보호부인 DoC의 레인저들로부터 노스랜드의 해양 보호 지역인 푸어 나이츠 군도에서 낚시를 하는 장면이 이 지역에서 다이빙 연습을 하던 다른 배로부터 사진 촬영된 것을 증거로 추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투투카카에서 다이빙 용 보트 임대를 하는 회사의 한 직원은 지난 토요일 5.8미터 길이의 조그만 보트에 두 명의 낚시꾼이 해양 보호 지역인 푸어 나이츠 군도 해역에서 낚시를 하는 것을 사진 촬영하여 이를 자연 보호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 보호부 DoC의 노스랜드 매니저는 보트에 있는 두 명의 인상 착의를 추적한 결과 오클랜드에서 휴가차 이 지역을 찾은 것으로 확인하였으며, 해양 보호 지역으로 들어오는 모든 보트에 대하여 자연 보호부는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게시물은 코리아포스트님에 의해 2014-01-08 09:09:22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