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코치인 가이 윌슨, 세실리아 조 받아들여.

골프 코치인 가이 윌슨, 세실리아 조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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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치인 가이 윌슨이 리디아 고와 헤어진 후 현재 리디아 고의 오래된 상대자들의 한 명을 지도하고 있다.

가이 윌슨은 이전 아마추어 1위였던 또 다른 한국 십대인 세실리아 조를 받아들였다.

한국에서 휴가를 끝내고 돌아온 세실리아 조는 앞으로 3개월 동안 가이 윌슨과 함께 지낼 예정이다.

세실리아 조는 리디아 고가 가이 윌슨의 지도를 받도록 제의했으며 자신이 돌아왔을 때 함께 약간의 연습 라운드를 했고 우리는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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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4-01-22 09:27:07 뉴질랜드에서 복사 됨]